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 논스톱 (문단 편집) === [[이도은|이잎새]] === 초창기 6인의 주인공 중 한 명이었으나 별다른 캐릭터 없이 100회 정도가 조금 안 된 시점, 즉 기숙사 설정으로 바뀐 뒤 3개월만에 하차한다. 하숙집 시절부터 나왔던 원년 멤버 중 후반까지 가서 하차한 영준, 동근은 하차할만한 적절한[* 영준은 조금 뜬금없이 세계 여행을 가는 걸로 하차했으나 기존의 엉뚱한 부분이 있는 영준의 인물 설정상 납득이 갈 만한 상황이었으며, 에피소드 시작부터 그걸 설명하며 진행되어 적절히 이별했다. 동근이야 [[국방부 퀘스트]]를 수행하러 간다는 설정이었으니 말할 것도 없다.] 이별 에피소드 하에 하차했고, 후반까지 못가고 중반에 하차한 재은, 민우, 제니 역시 흐름상 뜬금없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함께 커플로 하차한 제니와 민우의 경우에는 이전 에피소드에서 머리 작다는 소리를 들은 민우가 기분 좋다며 한턱쏘는 에피소드가 나온 뒤, 갑자기 다음 에피소드에서 아무설명없이 당연하다는 듯 동반 미국 유학을 가기 전날이라는 상황이 나왔고, 다른 멤버들도 (미리 알고 있었던 느낌으로) 당연하다는 듯 송별회를 하고 다음날 헤어짐을 슬퍼하며 떠나보내고 끝났다.] 엄연히 이별 에피소드는 제대로 가지고 하차하였던데 비해, 잎새만 설날에 주인공들 고향 내려가는 에피소드 이후 아무런 설명없이 방송에서 없어져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된 이별과정을 겪지 못하고 하차했다. 그 설날 에피소드에서도 고향이나 본가로 떠나지 않은 민우, 경림, 제니가 주인공이었을 뿐, 잎새는 전혀 그 중심 스토리와 관계가 없었다.[* 에피소드에서 등장인물들 다같이 고향으로 떠나기 전 기숙사에 남는 경림과 인사를 했는데, 자신의 마지막 출연 장면이던 잎새는 쓸쓸한 표정으로 경림의 손을 부여잡고 떠났다. 이미 촬영 전에 마지막이었던 게 결정되어서 알고 있던 듯한 징후가 보이는데, 이별 에피소드나이후 헤어짐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없던 걸로 봐서 무슨 사유가 있었던 듯하다.] 전공은 리듬체조. 나이트클럽을 소유한 부잣집 딸이어서 보디가드인 [[송종호]]를 데리고 다니기도 했다. 근데 나이트클럽 사장이었던 아빠가 [[조형기]]였다. 기숙사로 옮기면서 나이트클럽 자체도 언급되지 않는다. 허풍을 잘 치고 노는 걸 좋아하는 공주병 캐릭터로 아빠가 '나사 나이트클럽'[* 당시 서울 및 수도권 곳곳에 그런 이름을 가진 나이트가 실제로 몇개 있었다.] 사장인 걸, 진짜 미국 [[NASA]]에서 일하던 박사 출신 교수라고 뻥치기도 했다. 아빠가 나이트클럽 사장이라서인지 나이트에 대한 정보도 빠삭하게 많이 알고 있었다. 초반부터 영준을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기믹으로 거의 끝까지 갔는데, 영준이 별로 관심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는다는 설정이어서 흐지부지 끝났다. 본래 사극에서 주로 연기한 과거를 이용한 설정이 있었는데, 바로 사극톤으로 말을 하는 것을 거의 매회 보여주다시피 한다. 또한 목이 굉장히 약해서 전 날 소리를 조금이라도 지르게 되면 목이 쉬어버리는 상황을 자주 만들어냈다. 양손을 모으고 좌우로 흔들며 '짤랑짤랑 어느 손일까요?' 하는 애교가 그나마 주목을 끌긴 했다. 잎새가 가지고 있던 설정들은 모두 나중에 합류한 정다빈이 이어받았다.[* 특유의 '웬일이니'도 원래 잎새의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